연휴 마지막 날인 8월 15일 청도 방면으로 하루 더위를 피하고저 나들이를 가 보다
삼계리계곡 등 골짝마다 피서객들로 꽉 차 있어 끝자락에 위치한 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하루를 보내다 돌아오다
역시 빈자리가 없었으나 잘못된 데크예약제 덕분에 편히 하루를 지낼 수 있었다
약속만 하고 오지 않는 잘못 된 데크예약제가 하루 빨리 시정 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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