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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소장품 보고전 - 대구미술관

무철 양재완 2026. 3. 7. 18:24

 

《신소장품 보고전》은 대구미술관이 2025년 수집작품 총 71점 중 2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서동진 외 20인이며 기간은 2026. 2. 10 - 8.9 이고  제6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근대미술 작품의 경우 서동진의 <공장풍경>, 박명조의 <자화상>, 정점식의 <모자> 등이 소개된다. 기존에 소장하지 않았던 소재와 시기, 조형적 국면을 보완하는 작품들이다. 또한 1980년대 대구미술에서는 새로운 형상이 등장했던 경향에 주목해 김일환, 박용진, 송광익, 이국봉의 수집 작품이 소개된다. 이들의 작품은 형상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개인의 조형언어를 구축하고 시대의 현실을 응시하는 공통점을 지닌다.  2024-2025년 미술관의 주요 전시를 통해 소개되었던  권오봉의 <무제>, 이기칠 <거주> 와 함께 와엘 샤키의 아시아 최초 커미션 작품인 <Love Story> 등이 전시된다. 수집이란 잊히기 전에 부르는 이름이고, 기증이란 작가의 마지막 숨결을 건네는 일이다. 미술관은 침묵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살아 있는 기억이 오늘도 말을 거는 집이다.

 

 

 

 

 

 

 

 

 

모자母子 - 정점식

 

공장 풍경 - 서동잔

 

주택가 풍경. 자화상 - 박명조

 

여학생 - 김수영

 

제목 미상 - 김우문

 

그네 타는 여인 - 최근배

 

효성 교사 - 김운섭

 

추색 - 김창락

 

장날 풍경 - 백락종

 

 

 

 

 

무제 - 송광익

 

 

 

야간 자율학습 - 박용진

 

시장에서 - 박용진

 

밭갈이 - 박용진

 

작업 - 박용진

 

흉년 - 박용진

 

 

사군자 화훼 10폭 병풍 - 서동균

묵 默 Ⅱ -  김일환

 

낙동강 나룻배를 건너는 사람 - 강운섭

 

달동네 - 이국봉

 

 

 

 

 

The 50 - 션 스컬리

 

할라잇 - 곽훈

 

율동 - 정치환

 

무제 - 권오봉

 

바다를 구성하는 225개의 드로잉 - 권세진

 

청음 - 정치환

 

 

 

 

 

거주 - 이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