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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전시 -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 가득찬 빔

무철 양재완 2025. 12. 24. 14:21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  허윤희 : 가득찬 빔 이 11월 4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대구미술관 2,3 전시실과 선큰가든에서 열린다. 실존적 사유와 생태적 감각을 결합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허윤희 작가의 30년 예술 여정을 조명할 수 있는 240여 점의 작품을 모아 전시한다. 우리에게 인간과 자연, 삶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하게 하는 전시회이다. 작가의 작품은 인간은 자연을 바라보는 주체가 아니라 그 안에 놓인 하나의 생명으로 제시된다. 이는 삶을 소유함에서 벗어나 존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감각으로 이동하게 만든다. 무언가를 강하게 주장하거나 설득하지 않고 인간과 자연, 삶과 예술의 관계를 다시 묻도록 한다. '채우기 위해 살아온 시간'보다 '비워 두어야 할 마음의 자리'를 떠올리게 하는 전시는 그 빈자리가 결코 공허하지 않으며 오히려 삶을 깊게 숨 쉬게 하는 공간임을 조용히 알려준다.

 

 

 

 

 

2층 2전시실

 

 

 

 

 

 

 

빙하 1

 

빙하 2

 

빙하 3

 

왼쪽부터 - 집(상). 뿌리 2. 먼 훗낭 1. 식물인간. 발아하다. 자화상

 

빙하와 도시

 

빙하 - 풍란 2

 

빙하가 녹고 있다

 

그날 밤 별이 유난히 빛났다

 

별밤

 

 

 

배추

 

헌화

 

왼쪽부터 - 녹색배추.  작은 배추 1. 호수. 작은 배추 5, 새 2 - 경계를 넘어 (위). 푸른 배추

 

사라져가는 얼굴들 - 개가시나무는 살아있다

 

개가시나무는 살아있다

 

개가시나무는 살아있다

 

 

 

나뭇잎일기

 

 

 

 

 

 

 

 

 

 

 

 

 

 

 

 

 

 

 

 

 

 

 

2층 3 전시실

 

 

 

 

 

삶과 죽음의 경게를 성찰하는 자신만의 시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작품

 

달밤

 

기억의 다발

 

언어

 

여행

 

관棺집

 

둥근 정원

 

윤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