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64개 건물이 준공된 아산지중해마을은 산토리니, 파르테논, 프로방스라는
지중해 연안 건축양식을 벤치마킹한 마을이며, 공식 명칭은 블루 크리스탈 빌리지이다.
지중해 연안에 여행 온 듯, 하얀 건물들이 깨끗하면서도 포근한 느낌마저 든다.
일층의 상가들은 감성 충만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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