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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행) - 아산 지중해마을에서 이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다

무철 양재완 2021. 11. 7. 20:39

2013년에 64개 건물이 준공된 아산지중해마을은 산토리니, 파르테논, 프로방스라는

지중해 연안 건축양식을 벤치마킹한 마을이며, 공식 명칭은 블루 크리스탈 빌리지이다.

지중해 연안에 여행 온 듯, 하얀 건물들이  깨끗하면서도 포근한 느낌마저 든다.

일층의 상가들은 감성 충만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어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