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명재(慕明齋)는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두차례 조선에 원군와서 공을 세우고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 (杜師忠)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세운 재실로
그의 호인 '그리워할 모(慕)', '명나라 이름 명(明)'자를 써서 '명나라를 그리워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명정각을 지나 모명재로 간다
명정각
명정각
모명재
모명재
모명재
모명재
모명재
모명재
모명재
두사충은 이순신 장군과 각별한 사이였다.
두사충묘
두사충묘
두사충묘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2019.9 23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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