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도 코스모스 축제는 9월 26일로 끝났지만 9월 30일 찾은
하중도의 코스모스는 아직은 손님 끌기에 충분할 만큼 이뻤다.
해 질 무렵의 코스모스는 은밀한 매력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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