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생명사랑 밤길걷기대회가 9월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생명사랑밤길걷기 행사는 매년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하루에
35.8명씩 자살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자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걸어나가는 행사이다
걷기대회는 10km , 30km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0km 참가한 코스
대구스타디움 출발 - 서편광장 - 육상진흥센터 - 외환마을 입구 - 범안삼거리 - 연호네거리
- 대공원역 - 야구전설로 - 경기장네거리 - 종합안내소 - 서편광장 - 대구스타디움 도착
대구스타디움 동편 (행사장)
식전공연
대구 생명의 전화 와 매일신문사 공동 주최로 열렸다 (고영애 대구생명의전화 친교위원회위원장)
출발
코스 중간의 공연
7km 지점
대구스타디움이 가까이
도착
도착 공연
완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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