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기의 명재상이며 청백리의 귀감인 방촌 황희선생 유적지를 찾았다
사사로운 일에는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은 선생의 인품을 되새기며 유적지를 걸었고
반구정에 올라 관직에서 물러나 갈매기를 벗 삼아 여생을 보냈던 선생을 닮고 싶었다
황희선생 유적지 안내판
청정문을 지나면 반구정과 영당이 있다
황희선생 유적지
임진강 기슭의 반구정
황희선생이 갈매기를 벗 삼아 여생을 보냈던 반구정
아직도 철조망으로 막혀 있는 반구정 앞 임진강
임진강 기슭의 반구정
원래 반구정이 있었던 자리의 앙지대
황희선생 유적지 (경모재와 동상)
황희선생 동상
경모재
황희선생 영당
황희선생의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영당
월헌사 (황의선생의 고손인 월헌 황매헌선생의 신위를 모신 부조묘)
황희선생 유적지 (고직사)
황희선생 기념관
소명재 (후손들이 최근에 지은 재실)
황희선생 유적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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