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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 독락당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무철 양재완 2014. 10. 17. 15:57

 

독락당(獨樂堂)은 옥산서원 뒤편에 있으며 회재 이언적이 조선 중종 27년(1532)에 벼슬을 그만 두고

고향에 돌아와 지은 사랑채이다. 일명 옥산정사라고도 하며 낮은 단 위에 세원 진 정면 4칸, 측면 2칸인

이 건물은 평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八作)지붕이다  (보물 제413호)

이 건물 옆쪽 담장에는 좁은 나무로 살을 대어 만든 창을 달아서 대청에서 살창을 통해 앞 계곡의 냇물을 바라보게 하였다

뒤쪽의 계정(溪亭) 또한 자연에 융화시키고자한 의도를 잘 드러내 주고 있다 (경주시청)

 

 

 

옥산서원에서 독락당 가는 길

 

 

옥산서원에서 독락당 가는 길

 

 

독락당

 

 

독락당

 

 

독락당

 

 

경청재 (이언적 후손들이 옥산별업을 봉수할 때 지은 집)

 

 

독락당 (역락재)

 

 

독락당 (별채)

 

 

계정으로 통하는 길

 

 

독락당

 

 

독락당

 

 

독락당

 

 

천연기념물 제 115호 중국 주엽나무

 

 

독락당 계곡

 

 

계정 (溪亭)

 

 

계정 (溪亭)

 

 

계정 (溪亭)

 

 

계정 (溪亭)

 

 

독락당 계곡

 

 

 

국보 제 40호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흙으로 쌓은 1단의 기단위에 5.9m 높이로 13층의 몸통을 올린 모습이다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정혜사지 십삼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