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은 높낮이가 거의 없어 두 시간이면 누구나 천천히 걸어서 왕복할 수 있는 편안한 소나무숲길이다.
금강소나무숲길의 마지막은 세렴폭포로 3단의 작은 폭포 앞에서 여름의 더위를 식히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우리가 다녀온 날은 비가 오고 요즈음 가뭄 때문에 폭포의 아름다움을 못 본 아쉬움이 있었다
구룡사입구~금강소나무숲길~세렴폭포~원점회귀 (3.1km/ 2시간)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비로봉 가는 길은 다리를 건너간다)
세렴폭포
세렴폭포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치악산 금강소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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