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5회 팔공산 벚꽃축제
그 둘째 날의 모습도 담아 보았다
첫째 날 못 가 본 수태골 입구까지의 길을 가 보았지만 예년만 못 한 벚꽃에 실망이 컸었다
아마 기후 탓인것 같았다
주말을 맞이하여 차량과 사람들로 팔공산은 만원이었고
행사장으로 돌아와 보았으나 여느 행사장과 같이 각설이공연과 상인들의 물건 파는 곳만 눈에 보였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차량들은 거북이 걸음을 한다
예년만 못 한 벚꽃이 안스럽다
주말을 맞이하여 차량들은 거북이 걸음이다
봄나물 캐는 상춘객들
행사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엉거주춤 하고 있다
쇼가 끝난 주 무대
행사장은 상인들의 점포로 다 채워져 있다
행사장 입구
각설이 공연장
각설이 공연장
인공 암벽등반
인공 암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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