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고 너무 추워 아무도 없는 휴계소
주산지로 걸어가는 모습. 꽁꽁 언 길위를 조심스럽게 걷는 차광옥 회원
유명한 왕버들이 이렇게 부러지고 찢겨져 마음이 아파요
11기 류칠연 회원은 아기모자를, 활짝 웃는 김향 회원
신임 회장님 5회 강운진 선배님과 6회 문미자 선배님의 흥겨운 한 판
윷놀이는 한창 물이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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