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무철 양재완 2012. 7. 30. 22:30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時間)은 오직 한 세상(世上)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所重)한 時間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理解)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날 돌이키며 후회(後悔)하기 보다는 남은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希望)을 걸어 봅시다 행복(幸福)을 찾아 봅시다.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맹이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幸福)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富者)인 사람이 됩시다. 우리 이렇게 살아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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