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예약해 두었던 시내관광코스,
날씨도 덥고 어쩌면 비가 올지도 모르는터라 이런날은 버스로 시가지를 돌게되는 이층버스 관광이 제격 이다.
가이드의 안내방송을 들으며 시내 명소를 둘러본다.
$80 +팁$10 도합 90달러를 내도 아깝지 않은 충실한 내용 이다.
아침8시에 동네에서 승차하여 오후 6시에 집부근에다 내려주는,
(엠파이어 빌딩 관람 티겥만 해도 $35 자유의 여신상 페리 관광 역시 $35 더하여 점심까지 포함된 페키지, 값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