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

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
.
.
.
.
.
.
.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물고기를 몽땅 잡수?".
.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일 상 생 활 편 > 웃 음 보 따 리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난놈 과 못난놈 (0) | 2010.04.27 |
---|---|
거리에 시주나온 스님 (0) | 2010.04.27 |
지하철 경노석 (0) | 2010.04.27 |
신부님과 스님 (0) | 2010.04.27 |
여인과 산 (0) | 201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