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각북면의 비슬산 동쪽기슭에 자리한 용천사(湧泉寺)는 670년 신라 의상법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맑고 풍부한 석간수가 끊임없이 용솟음쳐 흘러 내리고 있어 용천(湧泉)이라부쳐진 이름이며 대웅전 건물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주요전각으론 대웅전, 응진전, 명부전, 산신각, 종각이 있다(2010-4-18)
청도군 각북면의 비슬산 동쪽기슭에 자리한 용천사(湧泉寺)는 670년 신라 의상법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맑고 풍부한 석간수가 끊임없이 용솟음쳐 흘러 내리고 있어 용천(湧泉)이라부쳐진 이름이며 대웅전 건물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주요전각으론 대웅전, 응진전, 명부전, 산신각, 종각이 있다(20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