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생활의 지혜

무철 양재완 2010. 3. 17. 13:35

 

    <생활의 지혜>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 119가 몇번이야! 119!" 라고 외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물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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