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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힐링숲타운 - 나비생태관과 순천바위

무철 양재완 2025. 12. 10. 10:59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 머물면서 인근의 남해힐링숲타운에 가 보았다. 옛날 나비생태공원이었단다. 오전 3회 운행한다는 전기관람차를 타고 보물숲길을 따라 순천바위 전망대로 먼저 갔다. 숲길은 대체로 완만하면서도 굽이굽이 돌아가는 좁은 길로 스릴감마저 있었다. 순천바위 전망대에서 약 5분간의 시간 여유를 주어 사진을 찍고 다시 내려오는 길의 포토존에서 눈 아래 정경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산 정상부에 아름답게 솟아있는 순천바위에 관한 이야기는 날씨가 좋은 날 순천만이 보인다고 붙인 이름이란 것과 고기 잡으러 바다로 나간 남편을 기다리던 아내의 실화가 담겨 있다는 이야기로 두 가지 설이 있다고 한다. 단풍으로 유명한 이곳에 단풍철이 지난 탓인지 우리 부부만 태운 전기관람차로 숲타운에 내려와서 곧장 나비생태관을 관람하였다. 나비이야기로 구성된 제1전시관과 곤충이야기로 꾸며진 제2전시관을 둘러본 후 체험관은 들리지 않고 숲타운의 잘 꾸며진 정원을 산책하다 돌아왔다. 남해힐링숲타운에 가면 전기관람차로 순천바위 전망대로 가는 코스는 꼭 이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전기관람차

 

 

 

전기관람차로 순천바위전망대까지 간다 - 왕복 약 40분

 

순천바위

 

순천바위전망대에서

 

 

 

 

 

숲길의 포토존

 

 

 

내남저수지

 

관람차에서 보는 순천바위

 

 

 

 

 

 

 

제1전시관 - 나비 이야기

 

 

 

 

 

 

 

 

 

나미온실

 

극락조 꽃

 

 

 

 

 

제2전시관 - 곤충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