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아파트 베란다에 봄이 왔네

무철 양재완 2023. 3. 16. 08:32

꽃들이 피어나니 덩달아 봄이 왔네

세월은 흘러가고 나는 한 살 더 먹고

꽃 보니 아름답네만 내 나이는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