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갓바위의 단풍이 절정이다.
계절마다 찾아오는 풍경이건만 볼 때마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한다.
코로나 19로 숨이 막히는 일상을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가서
찌든 속세의 먼지를 훌훌 털고 내려왔다.
'여 행 등 산 편 > 경상·북도 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경산의 얼을 노래하다 (나라얼연구소) (0) | 2020.11.01 |
---|---|
(경산여행) - 팔공산 선본사의 단풍이 무르익다 (0) | 2020.10.30 |
(경산여행) - 원효대사 탄생지 / 제석사 (0) | 2020.10.09 |
(청도여행) - 운문사 내원암 (0) | 2020.10.04 |
(청도여행) - 원모재 - 경북문화재자료 제232호 (0) | 2020.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