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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 - 용문사

무철 양재완 2019. 10. 23. 15:41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일설에는 경순왕 (926-935)이 친히 행차하여 창사하였다고 한다.


경내에는 권근이 지은 보물 제531호 정지국사부도 및 비와

보물 제1790호 금동관음보살좌상, 천연기념물 제30호 은행나무가 있다.


용문사 입구에 들어서며 양옆의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려 있어 기대가 컸으나

천연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는 10월 21일 현재 푸르름 그대로였다.





주차장에서 용문사 가는 길



주차장에서 용문사 가는 길



주차장에서 용문사 가는 길



주차장에서 용문사 가는 길



주차장에서 용문사 가는 길



일주문



사천왕문



사천왕문



은행나무



부도전



부도전



종각






용문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호)

. 높이 60m, 둘레 12m가 넘고, 나이는 약 1100년에서 1300년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되었다.

또한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이기도 하다














대웅전



대웅전



대웅전



종무소






지장전



관음전


















개금불사전



미소전



산령각



칠성각









주차장으로 가는 길



주차장으로 가는 길



주차장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