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일설에는 경순왕 (926-935)이 친히 행차하여 창사하였다고 한다.
경내에는 권근이 지은 보물 제531호 정지국사부도 및 비와
보물 제1790호 금동관음보살좌상, 천연기념물 제30호 은행나무가 있다.
용문사 입구에 들어서며 양옆의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려 있어 기대가 컸으나
천연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는 10월 21일 현재 푸르름 그대로였다.
주차장에서 용문사 가는 길
주차장에서 용문사 가는 길
주차장에서 용문사 가는 길
주차장에서 용문사 가는 길
주차장에서 용문사 가는 길
일주문
사천왕문
사천왕문
은행나무
부도전
부도전
종각
용문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호)
. 높이 60m, 둘레 12m가 넘고, 나이는 약 1100년에서 1300년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되었다.
또한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이기도 하다
대웅전
대웅전
대웅전
종무소
지장전
관음전
개금불사전
미소전
산령각
칠성각
주차장으로 가는 길
주차장으로 가는 길
주차장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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