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진천천의 유채꽃길을 걷다

무철 양재완 2015. 5. 1. 18:08

 

 

진천천에 유채꽃길을 조성한 후 적기를 놓치고 약간 늦게 가 보았으나 아직은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