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여행) - 오대산 상원사

 

 

오대산 상원사는 705년(신라 성덕여왕 4년)에 신라의 보천과 효명 두 왕자가 오대산 중대에 세운

진여원(眞如院)을 시작으로 자장율사가 월정사와 함께 창건한 사찰로 월정사에서 약 9㎞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상원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수보살상을 모시고 있는 문수신앙의 중심지이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종인

동종(국보 36), 목조문수동자좌상(국보 221), 중창권선문(국보 292)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상원사 입구

 

관대걸이 

 

 

 

 

선재길 마지막 코스로 상원사에 가다

 

상원사 가는 108 계단길

 

상원사 가는 108 계단길

 

상원사 가는 108 계단길

 

청풍루(문루) 천정의 "문수보살 36화현도"

 

오대산 상원사

 

오대산 상원사

 

오대산 상원사

 

소림초당 (종무소)

 

백련당 (요사채)

 

만화루 (서쪽 문루)

 

동종각 (범종루) - 상원사 동종 보호각

 

 

 

상원사 동종 (국보 제 36호) - 유리막으로 보호되어 있으며 뒷쪽은 모조품

 

상원사 동종의 비천상을 바위에 모사해 놓았음

 

상원사에서 보다

 

청량선원

 

청량선원

 

영산전

 

영산전 석탑

 

 

 

문수전과 오대보탑

 

오대산 상원사

 

청풍루 (문루)

 

오대산 상원사

 

오대산 상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