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는 거제시 일운면에 있는 자연의 오랜 숨소리가 살아있는 섬이다
동백섬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드리 동백이 터널을 이루고 있는 섬이며,
일제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장승포항에 있는 지심도터미널
장승포항에 있는 지심도터미널
장승포항에 있는 지심도터미널 (3월 8일엔 3,500명이 다녀갔다)
장승포항에 있는 지심도터미널
지심도 가는 길 - 갈매기도 동행하다
지심도 가는 길
지심도 가는 길
지심도 가는 길
지심도 가는 길
지심도 선착장 (15분이면 도착한다)
하늘에서 보면 섬의 모양이 마음 心자를 닮아 지심도라 하며 섬 일주엔 약 1시간 30분 걸린다
마끝 (대부분 이 곳부터 시작하여 반대편으로 돌아본다)
마끝에서 본 풍경
매화
지심도
포진지
탄약고
활주로
지심도
서치라이트 보관소
해안선 전망대
지심도
지심도
욱일기 게양대
홍매화 (동백꽃은 시기적으로 늦었는지 많이 보질 못했다)
지심도
지심도 선착장
지심도 선착장
지심도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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