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건강·정보 실행방

소주<20도>로, 간단히 하는 건강한 잇몸관리

무철 양재완 2013. 8. 5. 08:37

 

소주<20도>로, 간단히 하는 건강한 잇몸관리

 

  건강한 잇몸 상태 (염증이 없고 분홍색이다.)

 

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상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제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룻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10분쯤 머금다 밷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딱입니다.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삼투압작용 편리성 효과면에서 더 났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색상을 띱니다.

 

기타 참고사항 칫솔질을 너무 심하게 하지 마시고요.

 

건강한 치아도 사용치 않으면 약해지니 양편 모두 사용하시고

그러나 질긴 것을 씹거나 치아를 마추치는 요법은 덧나게 하니까 피하고요.

당분이 치아에 끼어 있거나 혈당이 높은가도 보시고요.

 

간기능이 떨어져도 여러 미네랄을 합성 못하니 약해 질 수도 있으니

비타민c를 식사 중에 드세요.30도 이상은 강해서 살을 파헤치니

20도 소주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잇몸이 붉으면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잇몸질환으로 고통스러운 밤에 이 방법이 생각나게 되기를 바라면서,,,

 

 

 

 

 

   

 

_옮겨온 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