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출발한 청송여행차는 삼자현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후 덕천마을에 도착하여 송소고택과
경의재등을 둘러보고 달기약수탕으로 가서 약수닭백숙을 먹고 주산지로 이동하여 주산지와 절골계곡을걸었으며 오는 길에 영덕의 해변에 있는 해녀횟집에서 자연산회를 먹고 귀가하였다 (2012.11.5)
삼자현은 청송군 안덕면에 있으며 옛날엔 주위가 험하여 3명 이상 모여야 고개를 넘었다 함
삼자현
삼자현
덕천마을 입구의 안내판
마을 입구의 다슬기 채험장
"소슬교"를 지나면 덕천마을이다
경의재 전경
경의재
"경의재"는 청송심씨 향파의 시조인 약은 심원부의 위패를 모신 재사임
경의재
경의재
달기약수는 아무리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탄산수로 1시간에 60L 변함없이 나온다
달기약수탕
달기약수탕
달기약수탕
달기약수탕 주위는 식당과 상점들로 형성되어 있다
달기약수로 만든 닭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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