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소리길을 걷다 (2012.8.25)
홍류동 계곡의 맑은 물을 따라 조성된 5.8 km 거리의 소리길을 오늘은 농산정에서 해인사까지의 길만 왕복으로 걸었다
길상암 쉼터에 차를 주차 하여 놓고 농산정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3구간에 해당하는 해인사까지 올라 갔다가
길상암 쉼터까지 도로 내려오는 왕복 3.6 km의 길을 천천히 청정공기와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시며 걸었다
길상암 쉼터
농산정
식사 하기 위하여 농산정에 올라서다
가야서당
낙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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