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오전 9시 출발하여 오후 1시에 도착한 여수엑스포 현장엔 사람만 보이는 것 같았다
첫 관람지인 아쿠아리움 부터 약 2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하는 등 모든 인기관엔 같은 현상이었다
아쿠아리움과 국제관 그리고 lg전자관만 보고 길거리 공연을 보다가 시간이 되어 big-o쇼를 보고 오후 9시 30분에
관람을 마쳤다 땡볕에 나이 드신 분들도 많은 관람객들에 대한 국내 대기업관들의 배려가 아쉬웠다
모처럼 열리는 세계박람회에 보다 많은 외국관광객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2012.7.20)
제 1문으로 입장
마술 공연
주제관 빅오
아쿠아리움 구경을 마치고
빅오 쇼릉 구경하려면 이렇게 일찍 부터..
국제관 거리
국제관
엑스포디지털갤러리
러시아관도 인기관중의 하나
쉼
쉼
국제관에서의 공연
모리타니국의 거리 공연
lg전자관에서 본 전경
엑스포 특설무대
스카이타워
주제관
공연장 관람석에서...
유람선도 타 보고 싶었다
'여 행 등 산 편 > 충청·전라 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엑스포 ③ - "바다의 소녀" (0) | 2012.07.21 |
---|---|
여수엑스포 ② - 아쿠아리움과 lg관 (0) | 2012.07.21 |
쌍곡계곡(괴산)을 따라가다 (0) | 2012.06.18 |
괴산호 뱃길따라 (0) | 2012.06.18 |
산막이 옛길을 걸으며 등잔봉도 오르다 (0) | 201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