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긍정적인 언어가 긍정을 낳는다

말도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평소 자녀에게 어떤 색깔의 말을 하나요? 자녀에게 긍정의 말을 많이 들려주시는 편인가요? 세상의 어떤 아이도 태어날 때부터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부모가 긍정적인 말을 들려주면 자녀는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며,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말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어 좀처럼 자신감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평소 자녀에게 ‘무엇이든지 잘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긍정적인 언어로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는 긍정적인 사람이야.”, “너는 사람들과 잘 지내.”, “너는 이해력이 좋고 창의적이야.” 같은 긍정적인 말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반복적으로 들려주면 자녀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기억하세요. 부모 말 한마디나 눈빛 한 번이 자녀의 일생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은 자녀에게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자료제공 : 휴넷 행복한 부모코칭 학교(http://www.thehappyhome.co.kr/) (본 자료는 배포가 가능한 오픈자료이며, 각 회사나 단체 행사 등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수토피아

글쓴이 : 꿈전도사(김학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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