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활짝 핀 행운목 꽃

무철 양재완 2011. 3. 8. 21:54

우리집에 큰 행운을 가져 다 준 행운목이 21년만에 3번째 꽃을 피우기 시작 부터 만개까지의 기록입니다

 

 

 

 

 

 

 

 

 

 

 

 

 

 

 

 만개 (낮의 모습)

 

만개 (밤에 꽃을 활짝 피우며 향기가 그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