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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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돌아가는 길도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해요 그래야만 견딜수있어
*앵두빛 그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나있을께..
*앵두빛 그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나있을께~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나있을께~ 그대곁에 나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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