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산행 수칙 1-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 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쳐라 2-하루 산행은 8시간 정도로 하고 체력의 3할은 비축하라 3-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하라 4-산에서 무게는 적이다 . 가급적 30Kg 이상은 지지마라 5-배낭을 잘 꾸미고 손에는 절대 물건을 들지 마라 6-등산화만은 발에 잘 맞고 좋..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9.14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의 6박7일 2010년 가장 무더운 8월을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 느티나무님 가족과 함께 보내다 울창한 숲과 잘 정돈 된 시설물 그리고 온수까지 나오는 샤워장은 특히 나그네의 발걸음을 더 머물게 하였다 국도에서의 입구 입구에서 정문까지 야영장 입구의 물놀이장 운동장 오토 캠핑장의 모습 우리.. 여 행 등 산 편/경상·북도 여행방 2010.08.26
황지와 구문소 태백의 명소인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인 황지와 천연기념물 제 417호인 구문소를 찾아가다(2010.8.20) 황지연못은 태백시내에 위치한다 구문소 자개루(子開樓) 자개루에서 내려다 본 구문소 공원 여 행 등 산 편/강원·제주 여행방 2010.08.25
등반용 지팡이(스틱) 사용법 등반용 지팡이 사용법 등반용 지팡이를 이용해 걷는 방법은 노르딕 스키의 걷는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지팡이 두 개로 몸의 균형 을 잡으면서 발에만 실리는 무게를 손 쪽으로 나눠줘 체력소모를 줄이고 걷는 속도도 빠르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등반용 지팡이로 걷는 방법이 익숙해지면 보통 30..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8.14
등산 시 걷는 방법 등산 시 걷는 방법 1. 걷는 것이란 산을 오르는 것의 기본은 걷기이다. 걷는 것이란 발을 움직일때 양발이 땅에서 동시에 떨어져 있지 않고 항시 어느 한발이든 땅에 닿아있는 상태를 말한다. 2. 걷는 것의 중요성 걷는 것은 모든 등산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등산은 체력과 기술이 절반씩이..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8.14
꼭 알아야 할 등산 요령 12 가지 꼭 알아야 할 등산 요령 12 가지 1.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써라 머리는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고 있다. 보온모자를 쓰지 않으면 마치 라지에터같이 열을 외부로 발산시킨다. 몸은 추워지면 머리와 같이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우선 따듯하게 하기위해 팔이나 다리로 피를 덜 보내게 된다..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8.14
등산 중 생길 수 있는 증상 및 응급조치법 등산 중 생길 수 있는 증상 및 응급조치법 <저체온증> 저체온증은 체온이 내려가는 현상으로 여름철에도 장시간 비를 맞거나 바람이 부는 곳에 노출되어 있을때도 발생한다. 저체온증에 걸리면 활달하고 건강하던 사람이 무기력 해지고 정신집중이 되지 않는다. 심하면 근육의 움직임이 느려져 ..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8.14
야간 산행시의 주의할 점 ▲운동화는 금물 야간산행 장비는 주간산행 장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스틱, 장갑, 헤드랜턴등을 챙긴다 운동화는 절대 금물이다 밤 등산로는 낮 보다 훨씬 더 미끄럽기 때문이다 등산용품점에서 라이트스틱등을 준비하면 좋다 낚시용품점에서 파는 케미컬라이트로 대체해도 좋다 ▲야간산행 보폭 몸..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8.13
[스크랩] 숲향기 가득한 휴양림에서 하룻밤 어때요? 봄빛이 짙어갈수록 숲향기가 더 짙게 뿜어져 나온다. 특히 꽃향기와 함께 어루러져 상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이맘때 쯤의 휴양림에서의 하루는 정말 싱그럽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통나무 집에서 보내는 시간, 피톤치드 내음 가득한 숲에서의 한나절 등은 깊어가는 봄날 하루를 좋은 추억으로 포..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8.12
여름 캠핑에 관한 지식 텐트 치고 아이들이랑 오순도순 노는 게 재밌는 줄은 알지만, 막상 떠나려면 어디 가서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 가족 캠퍼들이 가기 좋은 캠핑장 ‘명당’은 어디이고, 주의 사항은 뭐가 있을까. 준비부터 뒷정리까지, 캠핑의 모든 것. 1단계 텐트 칠 준비하기 캠핑장 안쪽에 명당이 있다 캠핑의 성패는..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