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올레길 4코스 (평광동 왕건길)를 걷다 팔공산 올레길 4코스는 평광동 입구에서 평광지로 간다. 평광지에서 왕복 4km에 있는 모영재를 다녀 오면 오른쪽 왕건숲길쪽으로 약 1km 지점에 있는 재바우농원과 첨백당을 둘러보고 나오면 평광동 버스종점이다 약 7.5km의 거리로 3시간 정도 걸린다 (2012.6.28) 여 행 등 산 편/대구·달성 여행방 2012.06.28
팔공산 올레길 5코스 (구암마을 가는 길)를 걷다 팔공산 올레길 5코스는 시내버스를 타고 구암동 입구에 내려 구암마을 동화천변을 걸으며 시작되는 비교적 완만한 길이며, 편안하게 마을의 풍성함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내동마을길엔 500년된 느티나무(안정자)가 있다. 여기서 발길을 돌려 농로를 지나면 산길로 오르게 .. 여 행 등 산 편/대구·달성 여행방 2012.06.24
쌍곡계곡(괴산)을 따라가다 쌍곡계곡은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에 있는 계곡. 괴산에서 연풍 방향으로 10㎞ 떨어진 지점의 쌍곡마을에서 제수리재에 이르는 총길이 10.5㎞의 계곡이며, 조선시대 이황·정철 등 유학자와 문인들이 이곳의 경치를 좋아하여 노닐었다고 함.쌍곡계곡은 일영 쌍곡구곡이라고도 한.. 여 행 등 산 편/충청·전라 여행방 2012.06.18
괴산호 뱃길따라 산막이 옛길을 걸어 보았으니 오늘은 괴산호를 오르 내리는 유람선으로 산막이 옛길과 등잔봉을 감상하다 (2012.6.17) 뱃길 안내도 차돌바위 선착장 산막이 옛길을 올려다 보며 산막이 선착장 도착 산막이 선착장 산막이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기다리다 차돌바위로 가는 도중의 주위 풍경 .. 여 행 등 산 편/충청·전라 여행방 2012.06.18
산막이 옛길을 걸으며 등잔봉도 오르다 구구회 총회(6월 16-17일) 모임을 위한 사전 답사차 괴산을 간 김에 산막이 옛길도 걷고 등잔봉 산행도 하다 (충북 괴산 - 2012.6.13) 해설사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다 연리지 고인돌 쉼터를 지나다 처음 눈에 들어 온 괴산댐 호수 쉼터 출렁다리 등산기점인 노루샘 자리 등잔봉을 오르며 볼수있.. 여 행 등 산 편/충청·전라 여행방 2012.06.13
팔공산 올레길 3코스(부인사 도보길)를 걷다 팔공산 올레길 제 3코스인 "부인사 도보길"을 걸어 가다 (2012.6.7) 대구 시내버스 급행 1번을 타고 미곡동 입구에 내려 용수천을 따라 계속 가면 팔공와송 갈림길,용수동 당산, 용연서당,독불사를 지나게 되며 신무동 마애불을 거치면 부인사로 가는 팔공산 가로수길로 오른다 여기서 가로.. 여 행 등 산 편/대구·달성 여행방 2012.06.08
추억 속의 동촌유원지를 다시 찾다 그 옛날 수성유원지와 더불어 데이트 코스로 유명했던 동촌유원지릉 다시 찾다 보트 타고 스케이트 타던 그시절은 벌써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만큼 떨어져 있었다 아직도 출렁다리는 그 형태로 있고 케이블카의 흔적도 있어 그나마 그리움에 조금은 젖을 수 있었다 아양교에서 오른쪽.. 여 행 등 산 편/대구·달성 여행방 2012.06.01
문화유산이 되어 버린 동촌역 옛 대구선의 동촌역이 철마는 오 가지 못하고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다 철로도 다 걷어가고 없는 자리에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303호란 간판이 걸려있다 썰렁한 역 구내에 꽃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좀 나아 보였지만 녹슬은 국기게양대랑 철문은 삭막감을 더 해 주었다 (2012.6.1) 여 행 등 산 편/대구·달성 여행방 2012.06.01
뉴욕 타임 스퀘어 한낮이지만 거리의 네온불은 현란하다. 외출나온 해군 군예대(?)의 거리공연이 귓청을 때린다. 이날 뉴욕항에는 해군들의 행사로 하얀 새라복입은 해군들이 많이눈에 띈다.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싸인을 걸어 한국인 들에게 더욱유명해진 타임스퀘어의 거리 간판들, 여 행 등 산 편/서울·경기 여행방 2012.05.30
뉴욕거리 풍경 거리는 항상 축제분위기, 다른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내에서도 관광객이 몰려든다는 뉴욕의 거리. 존경받는 부자가 되고 싶었던 록펠러 가 빌딩들. 세계의 돈들이 다 모인다는 월가(Wall St) 뉴욕증권시장 워싱턴 동상 앞에서, 사진찍으려는 인파가 줄지어 기다리길래 포기했는데, 잠시 뜸.. 여 행 등 산 편/서울·경기 여행방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