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아두면 좋은 `여행의 기술`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이는 길에 올라선 모든 여행자의 고민이다 ● 아무데고 언제든 떠나자 모두가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어야 비로소 큰 마음먹고 길을 나선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목숨을 걸듯이 떠나 듯 여행을 하는 경우도 드물다. 우리의 여행은 언제나 ..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1.01.04
[스크랩] 우리나라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우리나라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 강원도 길 금강산 찾아 옛길 따라 걷는 두타연 길 두타연은 1천 년 전에 두타사라는 절이 있었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으로, 휴전 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됐다가 2006년 6월에 개방된 한국 계곡의 마지막 보루다. 두타연으로 입성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이목정 초소에 ..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12.23
가을에 가 볼 만한 산 Top 10 여름내 푸르렀던 나무들이 붉게 치장하는 계절, 가을입니다. 붉게 물든 단풍 사이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여행. 생각만 해도 떨리는군요. 1. 설악산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철쭉, 계곡, 단풍, 설경 등 사시사철 내내 볼거리가 가득하다. 2. 지리산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 10여개의 고산준봉, 10..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10.28
국내 여행지 베스트 50(일상탈출카페 추천) 국내 여행지 베스트 50을 일상탈출카페에서 추천한 것을 옮깁니다 (해당 여행지를 클릭하시면 상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일상탈출 | 소개 | 본인소개 :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볼만한곳 선정위원 일상탈출카페 추천여행지 베스트50선 ㆍ [신안] 다도해의 보석 홍도 ㆍ [삼척] 지하궁전 환선굴 ㆍ [춘천] 연..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10.27
2010년 단풍 예상 일정표 [첫단풍 예상 분포도(월일)] [단풍 절정기 예상 분포도(월일)] 2010년 단풍은 10월 3일경 설악산(평년 9월 27일)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겠으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설악산에서 10월 20일경, 내장산에서 11월 6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 첫단풍 시기는 평년보다 1~11일 정도 늦을 것으로 ..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9.18
안전한 가을 산행요령 1-등산로의 여건을 미리 생각하고 등산장비등 기본 등산장비를 휴대하고 출발 2-음주,단독산행을 삼가고 기상 악화시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 3-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계곡 폭포등 위험한 곳엔 접근금지 4-폭우 등의 기상 특보 발효 시엔 등산 금지 5-안전사고, 산불 등 각종 위험상황 발생 시 119구..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9.14
10대 산행 수칙 1-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 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쳐라 2-하루 산행은 8시간 정도로 하고 체력의 3할은 비축하라 3-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하라 4-산에서 무게는 적이다 . 가급적 30Kg 이상은 지지마라 5-배낭을 잘 꾸미고 손에는 절대 물건을 들지 마라 6-등산화만은 발에 잘 맞고 좋..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9.14
등반용 지팡이(스틱) 사용법 등반용 지팡이 사용법 등반용 지팡이를 이용해 걷는 방법은 노르딕 스키의 걷는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지팡이 두 개로 몸의 균형 을 잡으면서 발에만 실리는 무게를 손 쪽으로 나눠줘 체력소모를 줄이고 걷는 속도도 빠르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등반용 지팡이로 걷는 방법이 익숙해지면 보통 30..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8.14
등산 시 걷는 방법 등산 시 걷는 방법 1. 걷는 것이란 산을 오르는 것의 기본은 걷기이다. 걷는 것이란 발을 움직일때 양발이 땅에서 동시에 떨어져 있지 않고 항시 어느 한발이든 땅에 닿아있는 상태를 말한다. 2. 걷는 것의 중요성 걷는 것은 모든 등산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등산은 체력과 기술이 절반씩이..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8.14
꼭 알아야 할 등산 요령 12 가지 꼭 알아야 할 등산 요령 12 가지 1.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써라 머리는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고 있다. 보온모자를 쓰지 않으면 마치 라지에터같이 열을 외부로 발산시킨다. 몸은 추워지면 머리와 같이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우선 따듯하게 하기위해 팔이나 다리로 피를 덜 보내게 된다.. 여 행 등 산 편/여행·등산 정보방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