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전도사가
"금 주"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었다
"제가 세상의 모든 맥주를 갖고 있다면
모두 강에 던져 버리게 하소서"
그러자 신도들이 외쳤다
"아-멘"
"또 저에게 세상의 모든 위스키가 있다면
모두 강에 버리게 하소서"
신도들이 또 소리쳤다
"할레루야"
전도사가 자리에 앉자
성가대 지휘자가 말했다
▼
▼
▼
▼
▼
▼
▼
▼
성가로 찬송가 365장
"강가에 모이게 하소서"
를
부르겠습니다
'일 상 생 활 편 > 웃 음 보 따 리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슈퍼마켓 (0) | 2010.06.11 |
---|---|
모자란 놈과 미친 놈의 차이 (0) | 2010.06.11 |
원산지 표시 (0) | 2010.05.17 |
부부의 소원 (0) | 2010.05.14 |
여러가지 술주정 (0) | 2010.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