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역사공원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킨 월곡 우배선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월곡역사박물관과
열락당, 덕양재,낙동서원 등 여러 시설이 장자산 솔숲과 잘 어울려져 있는 아담한 공원이다.
이 공원에 있는 왕벚나무는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꽃이 필 무렵이면 구경꾼이 많이 몰린다.
낙동서원
신위를 모신 곳으로 곡우절에 다섯 분을 향사한다.
낙동서원
낙동서원
장자산 솔숲
월곡역사박물관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킨 월곡 우배선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대구지역 의병활동의 귀중한 자료가 되는 유물들이 전시되어있다.
성균관부관장우종식공적비
열락당
월곡선생이 관직을 그만 두고 고향으로 내려와 강학소를 마련하고 강론하던 곳
열락당
민족정기탑
덕양재
원래 유학자 우동규의강학당으로 세워진 것
월곡 우배선 장군상
야외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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