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섬은 일명 햄섬(해미섬)이라고도 하며 누에를 닮았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바위섬으로 섬 위에 약간의 소나무와 잡목, 풀이 자라고 썰물 때에는 탄도와
1.2㎞의 시멘트로 포장된 길이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건널 수 있다.
섬 주위에서 굴, 소라, 바지락, 낙지가 나며 연해에서는 새우, 게 등이 잡힌다. 수원이 풍부하여 식수 개발이 가능하다
'여 행 등 산 편 > 서울·경기 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여행) - 명동성당 (0) | 2016.06.19 |
---|---|
(안산여행) - 구봉도 대부해솔길 1코스를 걷다 (0) | 2016.05.31 |
(안산여행) -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의 양귀비꽃에 취하다 (0) | 2016.05.30 |
(서울여행) - 경복궁 (0) | 2015.02.04 |
(서울여행) - 덕수궁 (0) | 201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