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 연화도 산행

 

 

 

 

연화도는  조선시대에 이 섬에서 연화도사가 도를 닦다가 숨져 바다에 수장하자

곧 한 송이 연꽃으로 피어나 승화하였다는 전설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최고점을 이루는 연화봉(蓮花峰:212m)이 솟아 있고, 동쪽 해안에는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였다.

연화포구를 둘러싼 사방이 기암절벽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통영8경의 하나인 용머리는 일몰 직전 찾으면 더욱 비경이고

 용머리의 벼랑 끝에 서식하는 천연송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연화도 낙가산 아래에 자리한 연화사는 1,300여평의 대지위에

대웅전 및 미륵불 3각9층 석탑, 요사채2동, 진신사리비, 연화사 창건비 등이 있다.

연화대사와 사명대사의 수도성지로 1998년 8월에 쌍계사 조실스님이신 고산스님이 창건하였다.

-통영시 홈페이지 -

 

연화도선착장-팔각정-연화봉-보덕암-출렁다리-연화사-연화도선착장 (3시간 산행)

 

 

 

욕지도 산행을 마치고 연화도 가는 배를 타다

 

 

연화도가 보인다

 

 

연화도 선착장으로∼∼

 

 

환상의 섬 "연화도" 도착 (13;40)

 

 

연화도 안내판

 

 

연화도 섬 여행 안내

 

 

산행 출발점인 팔각정 (13;48)

 

 

연화봉 가는 길

 

 

연화봉 이정표

 

 

연화도 선착장의 모습

 

 

연화항

 

 

연화봉 가는 길의 쉼터

 

 

연화봉 정상의 아미타대불 (14;16)

 

 

연화봉 정상 (212m)

 

 

연화봉 정상에서 보는 용머리 (통영 8경 중의 하나)

용머리는 용이 바다에서 고개를 내밀어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과 같다고 이름 지어짐

 

연화도인 사명대사 토굴

 

 

연화도인 토굴

 

 

관음성지인 보덕암 (14;32)

 

 

보덕암에서 보는 용머리

 

 

 

 

 

5층 석탑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 가는 길의 전망대 (15;12)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 가는 길 (15;23)

 

 

출렁다리 가는 길에서 보는 용머리

 

 

출렁다리 가는 길에서 보는 동두마을

 

 

동두마을과 출렁다리

 

 

출렁다리

 

 

출렁다리 가는 길

 

 

출렁다리 (15;33)

길이 46m, 폭 1.5m로 2011.11.11일 준공되다

 

 

연화도

 

 

연화도 출렁다리 상부

 

 

출렁다리에서 선착장을 잇는 도로를 따라 연화사로 가다

 

 

도로 아래로 연화사가 보인다

 

 

연화도 십리골새길 이정표

 

 

연화사 (16;22)
400여 년전 연화도사, 사명대사, 자운선사 등이  수행하였다고 하는 이 곳에

1998년 8월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고산스님이  "연화사"를 창건하였다

대지면적 1300여평 건평 120평의 사찰로 대웅전, 미륵불, 3각 9층석탑, 요사채2동, 진신사리비, 연화사창건비 등이 있다.

 

연화사

 

 

연화사

 

 

연화도선착장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