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생명사랑 환경축제가 7월 19일 대구 달서구에 있는 달성습지 메타세콰이어 숲길공원에서 열렸다
맹꽁이가 살수있는 깨끗한 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제를 "맹꽁이야 놀자∼∼"로 정했다
영상시청, 맹꽁이퍼즐, 페이스페인팅, 맹꽁이접기 등 많은 부스를 설치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다
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총면적 200만㎡의 범랑형 하천습지로 다년 간
정기적인 환경 정화작업 덕분에 멸종위기 2종인 맹꽁이가 최근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
맹꽁이는 몸길이는 약 4.5㎝며 몸통이 팽배되어 있고 머리부분이 짧으며
몸전체는 둥글며 등쪽에 울퉁불퉁 작은 융기가 있고 매끄럽다
달성습지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맹꽁이 서식처 안내판
주차장에서 행사장으로 가는 길
맹꽁이 주 서식처
메타세콰이어 숲길공원
메타세콰이어 숲길공원
맹꽁이 축제 행사장
맹꽁이 축제 행사장
맹꽁이 축제 행사장
맹꽁이 축제 행사장 입구
엽서 쓰기 부스
포토존
포토존 (무료로 기념사진을 찍어준다)
무궁화 차 시음 부스
무궁화 차 시음 부스
교육부스 (영상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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