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행) - 민둥산 억새

 

억새로 유명한 민둥산을 다녀오다

주말이 되어 많은 등산객이 산을 울긋불긋하게 만들었으며

민둥산 정상석엔 인증사진을 찍으려 긴 행렬을 잇고 있었다

 

주차장에서 민둥산 가는 길

지장천

 

보이는 증산초교앞을 지나야 한다

등산 들머리

완만한 길을 택하여 올라가다

쉼터

왼쪽으로 정상이 보인다

처음 눈에 들어 온 억새

 

민둥산 정상 (1,118.8m)

밭구덕 방면에서 올라오는 오른쪽 등산객

정상에서 보는 두위봉 방향 (11시 경에는 한산한 편이었다)

 

정상에서 청옥산, 두타산을 보며 달콤한 식사

각희산 가리봉산 방면

 

 

 

 

화암약수,삼내약수 방면

정상에도 매점이 있다

 

정상에서 인증사진을 찍기 위한 긴 행렬

오후가 되자 정상을 향한 긴 행렬이 이어진다

 

 

 

정상을 향한 끝없는 행렬

 

너만의 멋지고 아름다운 자태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을 간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