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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을 들리다(2011.11.25)

무철 양재완 2011. 11. 26. 00:20

울산남부순환도로 입구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는 곳이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도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이나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울산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자료-한국관광공사)

 

 

간절곶 등대

 

 

 

 

 

모자상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우체통

 

간절곶 까페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