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원산에서의 2박 3일 캠핑은 날씨가 워낙 차가워서 예정보다 일찍 짐을 꾸린 경우이다
도시에서는 맛 보지못한 갑작스런 추위에 일찍 하산하였다
밤 온도가 6도까지 내려가 미리 준비한 게 허술하였다
산중에서의 기후를 조금 무시했던가 싶어 좋은 경험으로 새겨 놓았다(2010.9.27-29)
보금자리
문바위
가섭암지마애삼존불상
삼존불상 들어가는 입구에서
멀리 금원산
저 멀리는 현성산
벌써 단풍이..
전망대 가는 길
제 1 유안청 폭포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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