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장 무더운 8월을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 느티나무님 가족과 함께 보내다
울창한 숲과 잘 정돈 된 시설물 그리고 온수까지 나오는 샤워장은
특히 나그네의 발걸음을 더 머물게 하였다
국도에서의 입구
입구에서 정문까지
야영장 입구의 물놀이장
운동장
오토 캠핑장의 모습
우리들의 보금자리
새벽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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