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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를 걷다

무철 양재완 2026. 2. 8. 11:02

 

포항운하는 2012년 5월에 착공하여 2014년 1월에 준공되었다. 포항운하는 포항시 송도동과 죽도1동 사이로 동빈대교에서 형산강을 남북방향으로 잇는 총 1.3km이다.  옛 물길과 생태환경을 복원하여 시민들의 공원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탄생한 이곳은 도시 사이로 흐르는 물길을 따라 크루즈를 타고 낭만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산책길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포항운하는 기존에 없었던 물길을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전에 있던 물길을 복원해 옛 모습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운하가 만들어졌다.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110번 버스로 포항운하관 도착. 운하길을 걷고 포항운하관 건너에서 111번 버스로 포항터미널로 옴)

 

포항운하, 다시 흐르는 설레임

 

대구 벌 찬바람 등에 지고  닿은 곳

막혔던 숨통 틔워 올린 천삼백 미터 물길

 

"탈랑교 말랑교 우짤랑교" 다리 이름마다

맺힌 경상도 투박한 농담에

열어 붙은 뺨 위로 피식,

웃음꽃이 먼저 핍니다

 

인공의 솜씨인 듯 하나 옛 기억의 복원

구비 구비 흐르는 물결 따라

도시의 묵은 먼지도 형산강으로 흘러가고

 

굽이치는 조각상 사이를 걷는 이의 발길엔

겨울 추위도 비켜가는

따스한 낭만 한 조각 머물다 갑니다

 

포항운하관

 

 

 

포항크루즈 선착장 매표소

 

포항운하관 4층

 

포항운하관 3층

 

포항운하관 4층 전망대에서 보다

 

포항운하관 4층 전망대에서 보다

 

포항운하관 4층 전망대에서 보다 (포항제철)

 

포항운하관 4층 전망대에서 보다

 

 

 

 

 

 

 

 

 

 

 

 

 

탈랑교

 

탈랑교

 

물결

 

핸들 014-35 축적으로

 

 

 

Flowwer tree

 

미지의 여행

 

내 손안에 있소이다

 

비즈니스맨

 

walking Man - P4

 

튜립

 

말랑교

 

 

 

말랑교

 

 

 

우짤랑교

 

동빈내항과 죽도시장(왼쪽)

 

동빈내항

 

동빈내항

 

동빈내항 (동빈큰다리)

 

우짤랑교에서 왼쪽 길을 걸으며 포항운하관으로 되돌라가다

 

말랑교

 

 

 

에덴 동산 2

 

가족

 

 

 

장사의 꿈

 

정지된 말

 

너는 나다, 나는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