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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성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찰 - 무주 적상산 안국사와 적상산성

무철 양재완 2025. 9. 25. 22:21

 

안국사는 조선 후기 광해군 연간 증축된 무주군 적상산(赤裳山)에 있는 사찰이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승병의 병사로 사용되었으며 주변에는 조선 실록을 봉안하였던 사고(史庫)의 옛터가 남아 있다. 무주 양수 발전소의 건립으로 수몰 지구로 편입되어 1991년부터 호국사의 옛터인 현재 위치로 이건하였다. 1728년 의겸(義謙) 외 5인이 조성한 영산회 괘불탱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인 극락전과 목조 아미타삼존불상, 호국사비, 범종 등이 있다.

 

가을날, 적상산 안국사

 

적상산 붉은 치마 겹겹이 두르고

그 속에 숨어든 고요한 암자여

천년의 시간 흐르는 돌계단 딛고

풍경 소리 따라 안국사에 오르니

마음은 먼 하늘 구름처럼 흘러가고

번뇌는 세속의 물결처럼 잔잔해라

 

가을 햇살 창호지에 흐르는 오후

목탁 소리 희미하게 메아리치면

산사의 고즈넉한 풍경은 한 폭의 그림

나는 그 속을 걷는 순례자 되어

지난날의 시름 잊고 온전히 머무네

적상산의 깊어가는 가을, 안국사의 품에 안겨

 

일주문 - 적상산안국사

 

 

 

청하루

 

청하루

 

 

 

극락전

 

극락전

 

 

 

극락전 목조아미타삼존불상

 

극락전

 

 

 

성보박물관

 

성보박물관

 

 

 

천불전

 

천불전

 

 

 

 

 

삼성각

 

 

 

 

 

지장전

 

지장전

 

지장전

 

요사채

 

회승당

 

 

 

범종각

 

나가면서 본 일주문 - 국중제일정토도장

 

안국사 안내도

 

 

 

적상산성

적상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