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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동굴집에서 2박 3일

무철 양재완 2025. 9. 23. 18:13

 

자연휴양림 숙소  예약하기가 참 어렵다. 매월 첫날 아침에 시작되는 경쟁에 요행히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의 동굴집 (해식동굴)에 2박 3일 여정을 잡을 수 있어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쉬었다 왔다. 대구에서 승용차로 약 2시간 거리다. 휴양림에 도착하자마자 향로봉 오르는 모노레일이 운행하는 마지막 시간대에 이르러 모노레일부터 타고 향로봉 올랐다가 숙소로 갔다. 향로봉의 모노레일은 평일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 까닭이고 오후 4시 30분까지만 매표를 하기 때문이었다(우리는 일, 월, 화요일). 동굴집은 6인실이라 둘이서 지내기는 깨끗하고 넉넉한 공간이었다. 보통은 휴양관이나 숲 속의 집에서 쉬는데 이번엔 동굴집이라 그런지 특이한 형태의 숙소로 기분 좋은 휴식이 되었다. 여행 이튿날 오전은 부근의 적상호, 적상산 전망대, 안국사, 적상산 사고지 유구를 구경하고 오후엔 향로봉 전망대까지 걸어서 다녀왔다. 휴양림 숙소는 입실이 오후 3시며 퇴실은 오전 11시여서 두 밤을 자고 마지막 날은 아침을 먹고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곧장 대구로 향하였다. 이번에도 도시를 벗어나 깊은 자연에서 보낸 멋진 여행이었다.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

 

휴양림에 들어서다

 

휴양관

 

 

 

모노레일 승강장

 

모노레일 하부 승강장

 

 

 

향로봉 정상 (해발 420m) - 모노레일은 왕복 1,500m이며 편도 약 13분 정도 걸린다

 

내려가기 위해 모노레일 상부 승강장으로 가다

 

 

 

 

 

경사가 상당히 가파르다

 

숙소 - 거울집

 

숙소 가는 길

 

숙소 - 나무집

 

숙소 가는 길

 

동굴집은 4동이다

 

숙소 - 동굴집 (해식동굴)

 

입구

 

 

 

 

 

식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집밥 그대로 먹는다

 

 

 

숙소에서 보는 앞 풍경

 

숙소 바로 위의 휴식처

 

숙소 위에서 보는 풍경

 

숙소 위

 

적상호

 

적상산 전망대

 

적상산 안국사

 

안국사

 

적산상 사고지 유구 (현재 실내 보수공사 중)

 

나무집 숙소

 

나무집 숙소

 

향로봉 가는 길

 

향로봉 가는 길

 

경사가 심한 계단

 

우회하여 가다

 

향로봉 제1전망대 (현재 보수공사 중)

 

 

 

향로봉에서

 

향로봉에서

 

향로봉 산불감시소

 

 

 

향로봉에서 하산

 

휴양림을 나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