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당 (今是堂)은 조선 명종 때 승지인 이광진선생이
은퇴 후 학문을 수양하기 위해 1566년 본인의
호를 따서 창건한 별업(別業)의 정당(正堂)이며,
백곡재(栢谷齋)는 조선 영조 때 선비인 백곡 이지윤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6대 손 이용규가 세운 재사(齋舍)이다
금시당.백곡재 안내문
금시당.백곡재
금시당.백곡재
금시당.백곡재
금시당.백곡재
금시당.백곡재
금시당과 150년이 넘은 매화나무
금시당과 150년이 넘은 매화나무
백곡재와 매화나무
금시당.백곡재
백곡재
백곡재
금시당.백곡재의 440년이 넘은 은행나무 (보호수)
금시당
금시당.백곡재
금시당.백곡재에서 보는 밀양강
금시당.백곡재
금시당.백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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