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저도비치로드를 트레킹 하기 위해 마산역에서 61번 버스를 타고
구복마을 종점에 내리지 않고 종점 직전의 저도연륙교에 내려 2004년에 개통된 아름다운 새 저도연륙교와
일명 콰이강의 다리라 불리는 기존의 저도연륙교를 동시에 걸으며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맘껏 즐겼다
"콰이강의 다리"란 별칭이 붙은 저도연륙교
저도연륙교는 새 연륙교가 생기면서 사라질 뻔 했으나 주민과 관광객들의 반대로 남게되었다
저도연륙교는 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었다
사랑의 맹세를 하는 다리로 연인의 다리이기도 하다
저도연륙교에는 사람만 다닐수 있다
저도연륙교
저도연륙교
저도연륙교
저도연륙교의 사랑의 약속들
저도연륙교에서 바다를 향해 하는 사랑의 약속
저도연륙교에서...
저도연륙교와 새 저도연륙교
새 저도연륙교
새 저도연륙교
새 저도연륙교
새 저도연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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