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기찻길"은 동대구역에서 영천 간의 대구선이 폐선됨에 따라 철거위기에 놓인
아양철교를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동구청에서 탈바꿈시켜 놓은 곳이다
동촌유원지와 금호강이 함께 어우러진 이곳을 지하철 1호선 아양교역에서 내려
아양기찻길 산책로를 걸었으며 금호강변의 아름다운 벚꽃길도 함께 하였다
아양교에서 본 아양기찻길
아양기찻길
아양기찻길
아양기찻길 (신암동 방면에서의 입구)
아양기찻길에서
아양기찻길에서
아양기찻길에서 본 아양교
아양기찻길에서
아양기찻길에서
아양기찻길의 아양 뷰 (휴게실, 명상원이 있다)
아양기찻길의 옛 철로
아양기찻길에서
아양기찻길에서
아양기찻길에서
금호강변의 봄 (지저동)
금호강변의 봄 (미세먼지가 심하다)
금호강변의 봄
금호강변에서 본 아양기찻길
금호강변의 봄 (패티 김의 "능금꽃 피는 고향" 노래비)
금호강변
금호강변의 봄
금호강변의 봄
금호강변의 봄
금호강변의 봄
금호강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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