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유원지의 아름다운 변신을 담아보았다
대구의 지하철 1호선, 아양교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오면 아양교가 나오며,
아양교 옆의 통천사를 지나서 아양루로 올라가 곧장 강변 방면으로 내려가노라면
금호강종주 자전거도로와 함께 멋진 동촌유원지의 변신된 모습을 볼 수있다
아양루 어울림숲
아양루 어울림숲
아양루 어울림숲
아양루 어울림숲을 지나면 금호강종주 자전거도로와 연결된다
금호강 건너의 풍경
산책코스로 조성이 잘 되어있다
자전거길과 산책길이 나란히 있다
금호강종주자전거길은 4대강 자전거길과 연결된다
동촌의 새 명물 "해맞이다리"
금호강은 요트 연습장이고, 관광객을 위한 오리배가 대기중이다
동촌유원지는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아주 멋진 곳이다
동촌유원지의 "여유"
동촌유원지의 "낭만"
동촌유원지의 "사랑"
지금은 건널 수 없는 추억의 "동촌 구름다리"
동촌유원지의 "건강"
동촌유원지의 "휴식"
아양교를 바라보며 되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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